15년 동안
한 가지만
다듬어 왔습니다.
커피 허브는 김경한 대표가 2010년부터 이어온 로스팅 여정의 연장선입니다.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의 한 가족 농장과 9년째 거래하고 있으며, 매년 수확기에는 직접 산지로 향합니다.
— 김경한 · Kyung-Han Kim
한 줄로 적을 수 없는 journey
여정.
거대한 기계 대신 5kg 드럼 로스터 한 대로, 같은 자세로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원두를 다르게 굽습니다. 우리는 일관성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매일의 정확성을 신뢰합니다.
대구 최초의 스페셜티 커피 바리스타 자격 취득. 서울 교육 기관에서 2년간 수련.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Finca El Suelo 농장과 첫 직거래 계약. 소량 정밀 로스팅 시작.
도원동 현 위치에 커피 허브 오픈. 5kg 드럼 로스터 1대, 8석 규모.
에티오피아 Guji, 부룬디 Kayanza에 이어 케냐·과테말라·디카페인 라인 추가. 취급 원두 9종. 주간 커핑 노트 연재 중.
9년째 같은 농장에서 sourcing
사오는 이유.
관계 기반 거래(Relationship Coffee)는 단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라, 다음 해의 작황을 함께 책임지는 약속입니다. 우리는 계약서보다 신뢰를 먼저 씁니다.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고원 1,800m의 Finca El Suelo 가족 농장. 매년 5월 수확기, 김경한 대표는 직접 현지로 향해 그해의 체리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파트너십 이야기 읽기 →세 가지를 three things
고집합니다.
소량 정밀 로스팅
한 배치에 1.5kg을 넘기지 않습니다. 양보다 정확성을 선택한 결과, 매 배치의 곡선을 기록하고 다음 배치에 반영합니다.
산지 직거래
중간 브로커 없이 농장과 직접 계약합니다. 트레이서빌리티는 마케팅이 아닌 책임입니다. 우리는 어느 나무에서 왔는지까지 알고 있습니다.
매일 다시 쓰는 노트
같은 원두라도 그날의 습도, 기압, 수분 함량에 따라 프로파일이 달라집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