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키아 고원 1,800m에서 익은 핑크 버번. 9년째 거래를 이어오고 있는 Alejandro 가족 농장의 원두입니다. 워시드 방식의 깔끔한 산미와 꽃향기가 특징이며, 자스민과 백복숭아의 향이 길게 이어집니다.
- Roast
- Light
- Process
- Washed
- Altitude
- 1,800m
봄·여름 시즌의 원두 9종. 모두 산지 직거래로 들어왔습니다. 매주 커핑하고, 가장 맛있게 표현되는 추출 레시피를 함께 안내드립니다.
안티오키아 고원 1,800m에서 익은 핑크 버번. 9년째 거래를 이어오고 있는 Alejandro 가족 농장의 원두입니다. 워시드 방식의 깔끔한 산미와 꽃향기가 특징이며, 자스민과 백복숭아의 향이 길게 이어집니다.
예가체프 콩가 지역 수세식 스테이션에서 내추럴 방식으로 처리된 에어룸 품종입니다. 발효에서 오는 와인 같은 바디와 블루베리 아로마가 인상적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게이샤 생산지, 파나마 보케테의 에스메랄다 농장. 가늘고 긴 콩의 형태가 특징이며, 섬세한 꽃향기와 실키한 질감이 다른 원두와 구별됩니다. 100g 소량 입고입니다.
롱마일즈 커피 프로젝트와 협력하는 부룬디 카얀자 지역 농가의 허니 프로세스 원두입니다. 홍차 같은 질감과 살구, 캐러멜의 단맛이 균형 있게 어우러집니다.
혐기성 발효 내추럴 프로세싱의 대표 주자. 구지 함벨라 고원 2,100m에서 재배되며, 산미보다 향이 먼저 도착하는 특이한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라즈베리 잼과 다크초콜릿의 조합.
케냐 중부 니에리 카운티의 협동조합 워시드 스테이션에서 온 AA 등급 원두입니다. SL28·SL34 품종 특유의 진한 블랙커런트와 자몽의 산미가 또렷하고, 식을수록 토마토 잼 같은 단맛이 올라옵니다.
화산 토양으로 둘러싸인 과테말라 안티구아 분지의 부르봉 원두입니다. 다크초콜릿의 묵직한 단맛 위에 오렌지 제스트의 상큼함이 얹히는, 클래식하고 안정적인 컵입니다. 드립과 모카포트 모두 잘 어울립니다.
사탕수수에서 얻은 에틸아세테이트로 카페인만 걷어낸 콜롬비아 우일라 디카페인입니다. 디카페인 특유의 빈 맛 없이 캐러멜의 단맛과 붉은 사과의 산미가 그대로 남아 있어, 저녁 커피로 가장 많이 찾으시는 원두입니다.
브라질 세하도의 내추럴 원두와 에티오피아 시다마를 블렌딩한 도원동 대표 블렌드. 누구에게나 익숙하고 편안한 커피를 목표로 합니다. 에스프레소와 드립 모두 잘 어울립니다.